우왕, 얘네들도 재밌게 치고박고 하는구나.팀이름 그대로 "용호상박"SK 두산전과는 다른 의미의 투수전이 나오고 있는데, 확실히 기아가 다르긴 다르네.지금까지는 기아가 강한 선발 투수가 가지는 위력이 뭔지 여실히 보여주며, 두산과의혈투끝에 올라와 기진맥진한 SK의 약점을 잘 파고들어 2승을 먼저 따냈다...
- 그깟공놀이
- 2009/10/08 01:39
사촌 동생이 어디서 공짜표를 구해와서 갑작스레 PO 1차전 직관을 다녀왔다.
비록 6회가 되어서야 입장을 했지만... DMB라는 첨단기술의 힘을 빌어 보긴 다봤다.
이런 경기야 나는 뭐, 그저 재밌으면 장땡이지.
하지만, SK의 열혈팬이자 두산을 혐오하는 사촌 동생은 경기 내내 안절부절 못했...
그 정도로 똥줄타는 재미있는 경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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