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간 직관인데 처참하군요.
더블헤더를 몽땅 말아먹는 장면을 두눈으로 보고 나니 탈력 200%입니다.
킬인식이 왜 킬인식인가를 보여준 교과서같은 명경기로 길이 남을 졸전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얻은거라고는 나름대로 박진감은 넘쳤던 게임 내용(3자 입장에서 그럴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광민이 홈런, 연경흠 맹활약... - 끗 -
이제부터는 경어 생략.
오늘도 투수 족치기는 그칠줄 몰랐다.
김혁민이 난조를 보이면서 역전을 당한것까진 어쩔수 없었고, 이후 그간 보이지 않던 투수들을
올리면서 그래도 2차전을 염두에 둔줄 알았는데... 킬인식이 달리 킬인식이겠냐;;
오늘도 노예들은 여지없이 개처럼 굴렀다.
황재규... 무려 하루 두탕을 뛰는 막노동질.
눈치없게(?) 여전히 호투를 하고 내려와 영원한 노예로 낙점되시겠다.
...정말, 2차전에 또 올라올땐 눈을 의심했고, 자동으로 욕이 튀어나왔다.
내일이 월요일이라 괜찮은거라 생각한거냐? 이러다가 너도 여름지나면 자빠진다.
윤규진은 정말 눈물이 아니 흐르지 않을수 없고, 양훈 또한 멀리서 봐도 알아볼 정도로 구위가
다운되었다. 시즌 초반 잘나갈때의 구속도 전혀 안나오더라. 한 이닝은 어떻게 잘 막았으나, 2이닝을
이어던지며 볼질 이후 난타당했다. ...진심으로 태업이라고 믿고 싶다. 아니라면 킬인식이 죽일놈이고.
아직도 4위 싸움을 하려 하는거라면 큰 오산이다.
지금 상황에서 한화가 포스트시즌에 진출을 한다고 해도 득보다 실이 훠어어어어얼씬 크다.
아무리 영감님 니 커리어가 중요해도 팀을 초토화시키면서까지 무리할 필요가 있는지?
과연 그게 승부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라고 착각을 하고 계신지?
그렇게까지 이미지 관리가 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믿음의 야구'라고 믿어주는 팬들을 배신할수 없는건지?
그동안 팀을 건실하게 키운것도 아니요, 투수는 다 죽여놨는데 여기서 더 짜내면 정말 망한다.
지금은 한화에 필요한건 허울좋은 포시 진출권이 아니라, '미래'이다.
그리고 그 미래들이 킬인식의 이지메 속에서 희망이란걸 조금이나마 보여주고 있다고.
이쯤되면 현실을 직시해야되지 않나? (현실은 군대 좆망)
난 작금의 미친 마운드 운용을 당장 중지하고, 현재 내야진의 기용폭을 유지하고 외야에서
양아들 사랑을 때려친다면 시즌 꼴찌 정도는 얼마든지 용인해 줄수 있다.
송광민, 오선진, 이여상의 수비가 불안하다 하지만, 그동안 얘네들을 써보기나 했었는지?
중용되지도 않던 녀석들의 내야불안은 다 경험이라 생각하고 참아줄만 하다. 과거의 이범호를
떠올리면 되잖어.
벌써 초토화된 외야는 좀 그렇다만, 현재 어쩔수 없이 우익수를 보고 있는 김태완은 본인을
위해서 차라리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수비 불안하다면서 젊은 선수를 지명에 짱박아두는건
자원 낭비지.
디아즈한테 수비 못한다고 언플로 압박주면서 퇴출시키네 마네 하면서도 결국 못버리는건
그야말로 킬인식과 프런트의 병신 인증. 계속 써야되는거면 말이나 말든지.
디아즈가 아무리 돈받고 뛰는 외국인이라지만 기계도 아닌데 의욕이 생기겠냐;
강동우를 쓰려고 클락을 버린건 결국 너네잖아? 클락 오늘 한화 상대로 펄펄 날드만...;; 쩝;;;
...정확히는 몇년째 로컬 중견수가 없는게 이미 막장이지만;
애초에 미래가 없는 운영을 고수하던 킬인식호 이글스는 포스트시즌 진출 자체가 힘들었다.
FA로이드 둘만 믿고 달려보기엔 그동안 퍼온 불도저질이 너무 크다고.
어짜피 킬인식에게 리빌딩같은건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않으니까 제발 팀만 온전하게...
황폐화 시키지만 말아주세요. 제발... T_T
아... 이깟 공놀이가 뭐라고. 슬프다 증말.
더블헤더를 몽땅 말아먹는 장면을 두눈으로 보고 나니 탈력 200%입니다.
킬인식이 왜 킬인식인가를 보여준 교과서같은 명경기로 길이 남을 졸전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얻은거라고는 나름대로 박진감은 넘쳤던 게임 내용(3자 입장에서 그럴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광민이 홈런, 연경흠 맹활약... - 끗 -

오늘도 투수 족치기는 그칠줄 몰랐다.
김혁민이 난조를 보이면서 역전을 당한것까진 어쩔수 없었고, 이후 그간 보이지 않던 투수들을
올리면서 그래도 2차전을 염두에 둔줄 알았는데... 킬인식이 달리 킬인식이겠냐;;
오늘도 노예들은 여지없이 개처럼 굴렀다.
황재규... 무려 하루 두탕을 뛰는 막노동질.
눈치없게(?) 여전히 호투를 하고 내려와 영원한 노예로 낙점되시겠다.
...정말, 2차전에 또 올라올땐 눈을 의심했고, 자동으로 욕이 튀어나왔다.
내일이 월요일이라 괜찮은거라 생각한거냐? 이러다가 너도 여름지나면 자빠진다.
윤규진은 정말 눈물이 아니 흐르지 않을수 없고, 양훈 또한 멀리서 봐도 알아볼 정도로 구위가
다운되었다. 시즌 초반 잘나갈때의 구속도 전혀 안나오더라. 한 이닝은 어떻게 잘 막았으나, 2이닝을
이어던지며 볼질 이후 난타당했다. ...진심으로 태업이라고 믿고 싶다. 아니라면 킬인식이 죽일놈이고.
아직도 4위 싸움을 하려 하는거라면 큰 오산이다.
지금 상황에서 한화가 포스트시즌에 진출을 한다고 해도 득보다 실이 훠어어어어얼씬 크다.
아무리 영감님 니 커리어가 중요해도 팀을 초토화시키면서까지 무리할 필요가 있는지?
과연 그게 승부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라고 착각을 하고 계신지?
그렇게까지 이미지 관리가 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믿음의 야구'라고 믿어주는 팬들을 배신할수 없는건지?
그동안 팀을 건실하게 키운것도 아니요, 투수는 다 죽여놨는데 여기서 더 짜내면 정말 망한다.
지금은 한화에 필요한건 허울좋은 포시 진출권이 아니라, '미래'이다.
그리고 그 미래들이 킬인식의 이지메 속에서 희망이란걸 조금이나마 보여주고 있다고.
이쯤되면 현실을 직시해야되지 않나? (현실은 군대 좆망)
난 작금의 미친 마운드 운용을 당장 중지하고, 현재 내야진의 기용폭을 유지하고 외야에서
양아들 사랑을 때려친다면 시즌 꼴찌 정도는 얼마든지 용인해 줄수 있다.
송광민, 오선진, 이여상의 수비가 불안하다 하지만, 그동안 얘네들을 써보기나 했었는지?
중용되지도 않던 녀석들의 내야불안은 다 경험이라 생각하고 참아줄만 하다. 과거의 이범호를
떠올리면 되잖어.
벌써 초토화된 외야는 좀 그렇다만, 현재 어쩔수 없이 우익수를 보고 있는 김태완은 본인을
위해서 차라리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수비 불안하다면서 젊은 선수를 지명에 짱박아두는건
자원 낭비지.
디아즈한테 수비 못한다고 언플로 압박주면서 퇴출시키네 마네 하면서도 결국 못버리는건
그야말로 킬인식과 프런트의 병신 인증. 계속 써야되는거면 말이나 말든지.
디아즈가 아무리 돈받고 뛰는 외국인이라지만 기계도 아닌데 의욕이 생기겠냐;
강동우를 쓰려고 클락을 버린건 결국 너네잖아? 클락 오늘 한화 상대로 펄펄 날드만...;; 쩝;;;
...정확히는 몇년째 로컬 중견수가 없는게 이미 막장이지만;
애초에 미래가 없는 운영을 고수하던 킬인식호 이글스는 포스트시즌 진출 자체가 힘들었다.
FA로이드 둘만 믿고 달려보기엔 그동안 퍼온 불도저질이 너무 크다고.
어짜피 킬인식에게 리빌딩같은건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않으니까 제발 팀만 온전하게...
황폐화 시키지만 말아주세요. 제발... T_T
아... 이깟 공놀이가 뭐라고. 슬프다 증말.



덧글
강군 2009/06/22 01:51 # 답글
한화는 별명이가 어여 돌아와야 할텐데..(-.-);; (__)
미친낙타 2009/06/23 01:24 #
별명이 어여 복귀해야지요....근데, 별명군이 복귀한다고 해결될건 전혀 아니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