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업/서브: ...알아서들 나왔지요. 뭐;;
골: 토레스(아르벨로아) / 이바뭐시기 2골, 뽀록바(첼시)
이런 대참사가...
아... 슬픕니다. T_T
기세 좋고, 승리를 향한 의지가 하늘을 찔러도, 살인적인 일정 앞에 결국 장사 없네요...
바닥난 체력을 정신력이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다가 패배했습니다.
토레스의 선제골이 터질때만 해도 이런 결과가 나오리라고는 예상 못했는데...
경기 내내 불안하더니 결국 참사가 일어나는군요. 후우...
양팀 모두 기동력과 압박의 강도가 대폭 약화된 채 서로 실책을 연발하는 정줄놓 풋볼을 펼쳤는데,
상대적으로 선수 체력 소모가 덜했던 첼시가 결국 우세를 가져갔습니다.
홈에서 이렇게 중원이 발리는 경기가 올시즌 있었던가요. -_-;;;
홈에서 3실점...
SB원정에서 최소한 3골을 넣어야 하는 엄청난 부담을 안고 싸우게 되었네요.
리그에 집중 어쩌고... 이런 말을 하기엔 챔스 타이틀은 너무 아깝습니다.
아직은 포기하기 싫군요.
2차전에서 다시 한번 기적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YNWA
ps. 이거 뭐 요즘 통닭네 야구도 그렇고 힘이 쫙 빠지는 일 투성이군뇨. -_- 씨봘





덧글
반바스틴 2009/04/10 10:38 # 답글
뮌헨덕분에 충격이 거의 없었다는 ㅋ
미친낙타 2009/04/12 13:39 #
뮌헨 지못미;;;
소닉 2009/04/10 21:28 # 답글
토레스 골까지만 해도 오오...바르겠네...싶더니만 뭐...2차전서 동구횽보다 라파 법사의 매직이 더 세다!!
라고 외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우선 주말 리그서는 제발 악어 선발을...슭텔 좀 쉬어야;
미친낙타 2009/04/12 13:40 #
2차전에서 이걸 뒤집는다면 라파 법사 평생 찬양 -_-/매직을 기대합니다.
결국 주말 리그에서 악어가 선발로 나와 골까지 터뜨렸네요;; 굿잡!
비맞은달 2009/04/13 09:58 # 답글
05년도를 추억하며 왠지 3-0으로 극적으로 이길거 같지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