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코리아'라는 이름 아래 맺어진 얼라이는 풀렸고, 이제 몇시간 후!
크보의 타이틀을 건 피터지는 프리포올이 시작됩니다.
작년 후반기 말도 안되는 삽질로 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던 통닭스... 2009 시즌은 과이연 어떨런지..
일단 개막 2연전 엔트리가 발표되었으니 붙입니다.
[한화이글스]
투수 : 송진우, 토마스, 김혁민, 허유강, 마정길, 양훈, 윤규진, 류현진
포수 : 이도형, 신경현, 이희근, 박노민
내야수 : 이범호, 김태완, 김민재, 이여상, 송광민, 김태균, 오선진
외야수 : 강동우, 윤재국, 디아즈, 최진행, 이양기, 이영우, 연경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개막전 류딸 VS 김콜드 좌완 에이스 대결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광현이 2군 갔음, 빅매치 불발'이라고 기사가 떴던데, 어짜피 그대로 엔트리에 들었어도 김성근
감독 성향상 이런 출혈이 심한 매치업을 시킬거 같진 않았음.
작년 막판 가능성을 보여준 혁민 동무가 선발 승격이 되었다고 하고, 그 외엔 지난 시즌처럼
노인네들과 젊은이들의 적절한 돌려막기 이후, 토마스 마무리... 가 되겠네요.
여전히 초토화된 외야진은 걍 그러려니 하고..;; 내야진에 일단 눈에 띄는것이, 송광민이 드디어(!)
주전 유격수로 출전, MJ옹이 2루수로 보직변경을 하였다고 합니다.
드디어 송광민에게 기회가 돌아왔군요. 시범경기때 날랐다던데, 이번 기회 반드시 잡기를...
기대반 걱정반... (킬인식이 과연 계속 기회를 줄지가 걱정임 -_-)
별다른 전력보강 없고, 약점도 그대로인지라 강팀으로 분류되진 않지만(...그런적도 없었고;;)
한화에게 있어 이번 시즌은 어찌보면 기회일지도 몰라요.
우선 별명이와 꽃이 다음 시즌 FA로 풀립니다. 이보다 확실한 동기부여가 없죠. 커리어 하이를 찍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리고, 킬인식의 임기도 올해가 끝(아싸 조쿠나).
킬인식도 류현진, 김태균, 이범호를 데리고도 우승 못시켰다는 말을 듣긴 싫겠죠. 아마, 총력을
다 할겁니다. (그래서 더욱 걱정도 됩니다. 과연 이번엔 얼마나 많은 선수들을 말아먹을것인가;;)
올해도 여전히 노인정, 공갈포, 거북이 군단의 이미지는 그대로이고, 노쇠화된 마운드 또한 그대로...
노인들 틈에서 젊은 투수들이 얼마나 해줄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부디 올 시즌은 투수들 말아먹지 말고 안전하게 '국민감독'으로 은퇴하시길...
여튼 이번에도 재미있겠습니다. 후훗..
크보의 타이틀을 건 피터지는 프리포올이 시작됩니다.
작년 후반기 말도 안되는 삽질로 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던 통닭스... 2009 시즌은 과이연 어떨런지..
일단 개막 2연전 엔트리가 발표되었으니 붙입니다.
[한화이글스]
투수 : 송진우, 토마스, 김혁민, 허유강, 마정길, 양훈, 윤규진, 류현진
포수 : 이도형, 신경현, 이희근, 박노민
내야수 : 이범호, 김태완, 김민재, 이여상, 송광민, 김태균, 오선진
외야수 : 강동우, 윤재국, 디아즈, 최진행, 이양기, 이영우, 연경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개막전 류딸 VS 김콜드 좌완 에이스 대결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광현이 2군 갔음, 빅매치 불발'이라고 기사가 떴던데, 어짜피 그대로 엔트리에 들었어도 김성근
감독 성향상 이런 출혈이 심한 매치업을 시킬거 같진 않았음.
작년 막판 가능성을 보여준 혁민 동무가 선발 승격이 되었다고 하고, 그 외엔 지난 시즌처럼
노인네들과 젊은이들의 적절한 돌려막기 이후, 토마스 마무리... 가 되겠네요.
여전히 초토화된 외야진은 걍 그러려니 하고..;; 내야진에 일단 눈에 띄는것이, 송광민이 드디어(!)
주전 유격수로 출전, MJ옹이 2루수로 보직변경을 하였다고 합니다.
드디어 송광민에게 기회가 돌아왔군요. 시범경기때 날랐다던데, 이번 기회 반드시 잡기를...
기대반 걱정반... (킬인식이 과연 계속 기회를 줄지가 걱정임 -_-)
별다른 전력보강 없고, 약점도 그대로인지라 강팀으로 분류되진 않지만(...그런적도 없었고;;)
한화에게 있어 이번 시즌은 어찌보면 기회일지도 몰라요.
우선 별명이와 꽃이 다음 시즌 FA로 풀립니다. 이보다 확실한 동기부여가 없죠. 커리어 하이를 찍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리고, 킬인식의 임기도 올해가 끝(아싸 조쿠나).
킬인식도 류현진, 김태균, 이범호를 데리고도 우승 못시켰다는 말을 듣긴 싫겠죠. 아마, 총력을
다 할겁니다. (그래서 더욱 걱정도 됩니다. 과연 이번엔 얼마나 많은 선수들을 말아먹을것인가;;)
올해도 여전히 노인정, 공갈포, 거북이 군단의 이미지는 그대로이고, 노쇠화된 마운드 또한 그대로...
노인들 틈에서 젊은 투수들이 얼마나 해줄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부디 올 시즌은 투수들 말아먹지 말고 안전하게 '국민감독'으로 은퇴하시길...
여튼 이번에도 재미있겠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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