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볼유 (앤필드)
스타팅: 레이나, 켈리, 엔리케, 캐러거, 스크르텔, 루카스, 아담, 제라드, 다우닝, 카윗, 수아레즈
서브: 도니, 벨라미, 캐롤, 헨더슨, 스피어링, 로빈슨, 아게르
...제라드가 선발 복귀했음에도 아담이 선발 출장;;
오히려 캐롤을 앉힌걸로 봐서 제라드가 세컨탑 위치에서 프리롤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아무렴 어때.
쳐부수자. 볼유.
볼유쪽에선 박지성이 모처럼 선발 출격.
오늘 난리겠구만...

엉망이네.
닭햄 원정에서 근래 보기 드문 대패.
뭐 재대로 된것이 하나 없는 경기.
왜 그렇게 빅클럽들이 모드리치를 데려오려고 눈독을 들이는지만 제대로 확인했네...
아게르가 또 쓰러지며 이탈(...), 코야테스가 갑작스런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고,
현재 어떠한 창의성도 못보여주고 있는 아담은 이 경기에서 쓸데없는 반칙으로
초반에 퇴장당하며 팀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전반에 슈팅숫자 제로. 첫슈팅도 문전에서 얻은 프리킥을 직접 찬거(...)
어딘지 모르게 팀밸런스가 불안정하다.
캐롤과 수아레즈는 계속해서 손발이 맞지 않는다. 캐롤은 여전히 고공볼의
타겟으로만 쓰이면서 겉돌고 있고, 중앙에서 볼배급을 해줄 아담은 부진한데,
그 외에 볼을 운반해줄 만한 선수는 다우닝과 수아레즈뿐.
근데 다우닝은 윙어고, 수아레즈는 공격수(...) 안될거야 아마어찌저찌 캐롤이 공을 떨궈도 박스로 쳐들어오는 미드필더가 없어서 공격력이
반감된다. 핸더슨은 당췌 보이질 않고, 루카스는 이제 거의 완벽한 수미로 자리잡아
전진성을 거의 버렸다고 봐야한다.
요는 제라드의 복귀가 절실하다는 것.
한동안 캡틴없이 살아가는 법을 보여줬지만, 역시 리버풀에서 제라드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너무나도 크다.
그리고, 그에게 의존도가 높다는 것 자체가 바로 리버풀이란 팀의 가장 큰 문제기도 하지.
그런 팀에서 캡틴이란 놈이 실종된지가 벌써 몇개월;;
곧 복귀할것으로 알려져있긴 하나, 그가 오자마자 팀에 녹아들어 제 기량을
발휘할지도 미지수. 그도 이제 30줄이 넘은 노장이니까.
그래도 좋으니 인제 좀 얼굴 좀 내밀어라. 임마;;
#
뽀나스로 토레기 몸개그
http://sports.media.daum.net/live/epl/slide.html?planusid=56155521&articleId=6660
최근 덧글